이음, 썸나잇 Vol.2 ‘해볼라고’ 파티 개최
- 크리스마스 전에 이음 ‘해볼라고’
이음 썸나잇 Vol. 2 ‘해볼라고’ 파티 개최
이번 ‘해볼라고’ 파티에 참가하려면 먼저 이음 회원가입을 한 후 어플을 통해 오는 18일(수)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16일(월)까지 신규회원 선착순 500명에 한해 무료로 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모션(www.i-um.com/singleparty/promo)도 진행 중이다.
파티 참가 신청 등록이 완료된 참가자는 파티장 입구에서 어플을 통해 입장확인을 한다. 입장 시 어플을 통해 자동으로 매칭번호가 부여되며 매칭번호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이 때 받은 스티커는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식별번호로 본인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에 붙이는 곳이 좋다.
파티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다면 상대방의 번호를 어플 속 매칭참여 난에 입력하면 된다. 서로가 번호를 입력하는 순간, 자동으로 매칭이 성공되며 상대의 휴대폰으로 사진과 연락처가 공개된다. 번호를 입력할 때는 제한인원(50명)이 있으므로 상대가 호감을 눈치챌 수 있도록 하는 게 유리하다.
밤 12시가 되면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DJ NAL LI NALLY’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숨겨왔던 그의 화려한 디제잉 실력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SNL의 크루로 활동 중인 권혁수가 지난 파티에 이어 또 한 번 사회를 맡아 특별한 목요일 밤을 선사한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A부터 Z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되었던 썸나잇파티는 ‘모바일 매칭 1인자, 이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던 계기”라고 자평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두려운 싱글이라면 이번 ‘해볼라고’ 클럽 파티에서 솔로 탈출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0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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