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유럽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재활용 시장 보고서 발표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유럽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재활용 시장 보고서(European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Recycling Market, http://www.environmental.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시장 수익은 13억 달러로 조사됐으며 2020년에는 17억 9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에너지 및 환경 산업부의 모니카 크러스시악(Monika Chrusciak) 연구원은 “엄격한 EU 법안과 매립가 상승, 그리고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유럽의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수요를 강조하게 됐다. 수거 및 재활용 대상 자격 요건뿐만 아니라, 특정 유형의 폐기물 매립을 금지하는 정책 역시 해당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EU 표준을 기준으로 각 나라별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법안들이 제대로 맞춰있지 않은 상태이다. 잇따른 해석의 차이가 시행에 차질을 줘 시장 성장을 억제시킨다.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자재들을 수거하는데 있어서의 유효성이 떨어져 있고 친환경적인 재활용 절차가 더디게 운영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종 재활용업자들의 요구들을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해당 업체들이 고객과 직접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들을 질적으로나 수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음을 인지한다면 위에 언급된 장애물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독일의 알파인 주는 전기 전자기기 재활용 발전 및 상용화에 대한 투명한 법적 제도를 만들어, 시장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중동 유럽지역에서 해당 시장에 대한 어마한 기회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크러스시악 연구원은 말했다.
전기 전자기기 폐기 절차 및 재활용의 궁극적인 목적은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물적 자원 복구 절차를 적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들을 더 낮추는 것에 있다. 이는 전기 전자기기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들에게 생산된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더 묻게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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