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기업 선정·시상

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3.12.16(월) 10:30,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산학협력 유공 대학·기업 시상식’을 공동 개최하고 지역별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10개), 기업(10개)을 각각 선정·시상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한마음이 되어 뭉쳐야 한다는 취지에서 양 부처가 협업하여 대학과 기업을 교차 포상하자고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금번 시상식에는 지역 산학협력 선도대학·전문대학의 사업단장, 지역기업 대표, 지역사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과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관은 축사를 통해 산학협력에 대한 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를 표명하면서대학과 기업이 열의를 갖고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창조경제 구현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포상을 받은 대학과 기업은 양부처가 상호 교차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정되었다.

산업부는 기업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선정하기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65개 대학·전문대학으로부터 가족회사를 각 20개사씩 제출 받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대학과의 ‘산학협력 만족도’를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이에 따라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15개교(1.5배수)를 선정한 후, 산업부 심사위원회를 통해 10개 대학(전문대 2개교 포함)을 최종 선정하였다.

교육부가 선정한 산학협력 우수 기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65개 대학과 전문대학으로부터 1개 기업씩 추천 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이들의 산학협력 실적을 심사하여 15개사(1.5배수)를 선정한 후, 교육부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학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한 10개 지역기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포상을 받는 대학과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면, 금오공과대학은 아메바식 학습공동체 조직인 ‘산학공동체분과’를 운영하여 자율적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기업의 매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하였고, 경남정보대학은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두어 산업체 수요조사및 지속적 산업체 관리·지원으로 졸업생 고용 증대,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업의 제품개발로 연계되었다.

(주)티에스는 지역에 소재한 강릉원주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양산형 시제품 제작 및 국내외 업체에 납품을 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씨아이티는 신성대학과의 재학생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화장품산업체협의회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산학협력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지적재산권(특허) 공동 출원으로 매출액이 급성장하게 되었고 졸업생 신규 채용 등으로 산학협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산업부의 ‘지역산업진흥분야’ 유공자(13명) 포상도 함께 전수 되었다.

해당 유공자에 선정된 전북자동차기술원 박진성팀장은 전북지역기업의 신뢰성 향상 지원 1,481건, 산학연공동 R&D 25건 등 신기술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 실적을, (주)광진(권오철대표)은 자동차용 윈도우 승하강 장치로 ‘10년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참여 성과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산업부는 금번에 선정된 산학협력 유공 대학·기업이 지역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선정평가 단계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개요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go.kr/

연락처

교육부
산학협력과
김현진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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