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사전회의의 하나인 에너지워킹그룹회의는 고유가 시대 및 교토기후협약 등 에너지 변화에 맞추어 회원국간 자원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IWC울산회의에 이에 한국을 비롯한 APEC회원 21개국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APEC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환경·에너지 산업을 울산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구축을 위한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회의 구성을 보면 22일은 APEC 리서치센터 연구기관 워크숍과 제15차 APERC 전문가그룹 회의가, 23일은 제10차 에너지 비즈니스네트워크회의와 광업·에너지장관회의 준비회의가 각각 개최되며, 24일과 25일은 에너지 안보 및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0차 에너지 워킹그룹회의(APEC회원국 정부부처 국장급 회의)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이번 회의 참석자 100여명이 현대자동차, 중공업, SK 등을 산업시찰 한다는 일정으로 돼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원활한 회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과 김해 공항과 회의장간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공항 및 호텔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회의 참석자들의 편리를 도모하기로 했으며,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울산공항과 현대호텔 주변에 가로꽃걸이를 설치하고 공항, 회의장 주변에는 환영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악취저감을 위한 관리를 강화하고 상설 환경순찰반을 운영하는 한편 비산먼지 관리강화, 가로변 환경정비, 회의장 주변 소방안전대책 등 환경·안전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3일 오후 7시에는 울산롯데호텔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이 산자부 자원정책실장 및 APEC참석자 200여명에게 환영 리셉션을 개최해 울산홍보 영상물 상영, 시립예술단 공연 등으로 울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에너지워킹그룹회의 개최에 이어 9월 중소기업장관회의, 10월 청소년 교류회, 11월 APEC CEO SUMMIT 참가자 등의 울산산업시찰이 예정되어 있어 APEC을 계기로 울산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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