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소농·경영지원분야 종합평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2월 17일 10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농업인, 강소농 사업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농 사업평가와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로 2011년부터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강소농 경영개선 지원에 대해 농업인 자율적 경영혁신 역량 제고와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유공기관, 공무원, 농업인 등 90명(기관)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농가경영정보시스템 시연, 경영개선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영개선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16,465명의 강소농 농가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으며, 경영분석 프로그램 개발과 경영개선 실천노트 보급으로 경영기록의 실천 습관을 유도했다.

또한 전국 167개의 농촌지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소농 지원 우수기관 평가 결과, 도단위에서는 경기도·강원도 농업기술원이, 시군 단위에서는 이천, 영월 등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경영지도사업의 비전과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의 특강과 시도별 강소농, 경영지원 분야 활성화 방안에 관한 4개 주제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지도정책과 이명숙 과장은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통한 강소농 육성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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