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정전 60주년 기념 부산미술대전 개최
부산시와 한국자유총연맹(대표 김명환)이 공동주최하고 6.25전쟁·한미동맹·정전 60주년기념미술대전조직위원회와 갤러리 쉐자아르, 갤러리 아르체, (사)한국군사사회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 기록을 넘어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술작품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6.25전쟁 기념 미술전시회는 지난 2010년부터 대구, 인천 등 국내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13회에 걸쳐 개최한바 있으나 이번 부산전시회는 세계에서 유일한 UN기념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였던 부산이라는 장소적 특성으로 인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장진호전투, 영도다리, 국제시장 등 부산의 모습을 기록한 32점의 전쟁기록화 △6.25전쟁에서 싸웠던 장병들, UN군 장교 등의 인물화 63점 △이승만대통령, 맥아더사령관, 백선엽장군의 흉상 작품 3점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순수 미술작품 70여 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60여 년 전 참혹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간 분들께 바치는 헌정 전시이다.”라고 전하고, “연말에 진행되는 부산전시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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