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이사벨 거장 윤학원과 협연
- 인천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서 ‘마이 에덴’ ‘오 홀리나잇’ 부른다
- 초록우산 1004 다문화합창단 공연이 계기
팝페라 가수 이사벨(왼쪽)이 세계적 거장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겸 예술감독(오른쪽)과 협연한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세계적 거장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겸 예술감독과 협연한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세계적 거장 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겸 예술감독과 협연한다.
이사벨과 윤학원 선생의 인연은 지난 5월 순천만 정원 박람회 행사가 계기가 됐다. 당시 초록우산 1004 다문화합창단의 지휘자인 윤학원은 멘토로 참여한 이사벨의 아름다운 음성을 극찬했고, 자신이 상임지휘자로 있는 인천시립합창단과 협연하자고 사전 예약 러브콜을 했다.
윤학원은 한국 합창 음악의 대명사이며 ‘남격 청춘 합창단’으로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져있다.
이사벨은 윤학원 지휘자에게 “요즘처럼 어려운 세상속에서 웃음소리 하나까지도 힘이되고 격려가 되는 분이다. 불러주셔서 영광”이라고 경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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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퓨리팬이엔티는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매니지먼트 회사로써 음반/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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