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착한가격업소 시·군 연합회 구성
* 회의 시각 14:00
2011년부터 도입된 착한가격업소 지정·운영 제도는 그간 관 주도의 지원 정책이 경쟁력 및 지원 범위 면에서 한계가 있고, 영세한 업소가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업소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충북도는 이에 따라 이날 각 시군별로 대표를 위촉하고 착한가격업소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여 ‘착한가격업소 충청북도 시·군 연합회’를 출범시켰으며, 회의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현황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향후 연합회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착한가격업소는 지속적인 물가상승 압력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해야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연합회 구성을 통해 업종 간 경영 노하우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식자재·물품 등의 공동 구입·제작하는 한편, 공동체의 중재된 의견을 통해 합리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도출하는 등 상대적으로 영세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한 착한가격업소 브랜드가치 상승과, 조직화에 따른 결속력 강화로 착한가격업소의 이탈 방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및 위생청결 조건 등 안전행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각 시장·군수가 지정하며, 지정업소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6,800여 개, 충북에는 318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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