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 론칭
-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뉴질랜드 소고기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채널 역할
- 12월 31일까지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뉴질랜드 소고기 페이스북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활용한 건강한 레시피와 다양한 정보 및 최신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에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간단한 퀴즈를 맞추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와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1)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똑똑한 선택,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합니다.
2)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소고기를 추천합니다.
3) 저지방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의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좋습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개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36,100 명에 이르는 축산농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22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축산농가로부터 거두어 들인 도축세를 운영 재원으로 하여 뉴질랜드 식육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비프앤램 뉴질랜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식육 생산 농가를 위한 장기적인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소비자에게 최상의 식육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축산농가, 가공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연구소 및 관련 정부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한국, 일본), 일본(벨기에, 영국), 북미(미국)지역 등지에 지사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94년 9월에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마이크 피터슨(Mike Petersen)이 회장으로 있으며, 스콧 챔피언(Scott Champion)이 사장직으로 맡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책임자는 크레이그 핀치(Craig Finch)이다.
웹사이트: http://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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