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정보보안 강화

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정부기관에 대한 사이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조달청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하였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사이버안전센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로그분석시스템을 토대로 정형·비정형의 다양한 침해사고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결과를 즉시 알려주는 예·경보시스템과 사고 처리에 필요한 제반 기능을 수행할 정보보안 포털도 갖추어 사이버 보안위협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은 연간 67조원의 공공조달이 집행되고, 약 160여개 기관의 시스템과 연계된 국가 기간 정보시스템으로서 보안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그 동안 해킹 피해 사례는 없었지만, 나라장터에 대한 해킹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시도되고 있고, 사이버 위험이 지능화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앙 집중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현호 정보기획과장은 “조달청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재경사이버안전센터,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공공조달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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