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지난 16일 역삼동 지식재산센터에서 제7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성적우수자 상금을 수여했다.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은 IPAT 성적우수자 최우수상 신효진(인하대 섬유신소재과 4년, 상금 100만원), 우수상 이준형(연세대 의공학과 졸), 연홍준(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3년), 김유호(위닉스 연구원), 강소미(건국대 기계공학과 4년) 씨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시행하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능력 검정시험으로,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업계 종사자, 연구원, 발명가 등 지식재산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자 하는 사람 등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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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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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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