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6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오는 12.18(수) - 19(목)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측에서는 성문업 외교부 국제경제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자들이, 일측에서는 미나미 히로시(MINAMI Hiroshi) 외무성 지구규모과제 심의관실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외무성, 환경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해양오염, 대기오염 등 양국 관심사항을 포함하여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등 양국이 참여하고 있는 역내 협의체에서의 협력강화 방안도 모색 할 예정이다.

한편, 녹색기후기금(GCF)을 포함한 기후재원 등 기후변화 대응, ‘14.9월 한국에서의 제12차 생물다양성 협약(CBD) 당사국 총회(COP12) 개최 등 글로벌 환경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일 관련부처 및 기관 간 추진하고 있는 12개의 환경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 한-일 협력사업: 지금까지 13개의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13년 현재 한-일 산호분포에 따른 환경변화분석, 환경오염물질에 의한 인체노출수준 및 건강영향 연구 등을 포함하여 생물다양성 보호, 정보 교류 및 연구 영역에서 12개 사업 진행 중임.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는 1993년 체결된 ‘한-일 환경협력협정’에 따라 1994년 이후 양국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여 왔으며, 공동위를 통해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환경문제 대응 및 양국간 환경정책 관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여 왔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제경제국
공보·홍보담당관
성문업 심의관
02-21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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