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올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6,606건으로 전년 7,286건에 비해 680건(9.3%) 감소했다. 그러나 민간단체 상담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중재에 따라 피해구제는 오히려 1,296건에서 1,517건으로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분야가 6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신변용품】539건, 【정보통신기기】523건, 【도서·음반】474건 등의 순이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가사용품】,【문화용품】, 【정보통신서비스】, 【의류·섬유신변용품】, 【가구】등은 증가했고,【교육서비스】, 【도서·음반】, 【문화오락서비스】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유형별로는 방문·텔레마케팅·노상판매 등으로 인한 피해는 감소했지만 전자(인터넷)상거래로 인한 피해는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터넷상거래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는 불경기로 인해 일부 사업자의 악덕상술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피해예방을 위해 센터 홈페이지 및 방문교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명하고 신중한 소비생활이 중요하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소비자보호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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