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 ‘Jae-Yong Choi Master of SNS’로 등재

2013-12-18 08:00
서울--(뉴스와이어)--소셜미디어 분야 전문 대표 강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에 ‘Jae-Yong Choi Master of SNS’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매해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저명인사 6만 명을 전 세계 215개국에서 선정해 등재한다.

마르퀴즈 후즈 후사는 지난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인명기관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오하이오 출신의 미국 출판업자 알프레드 넬슨 마르퀴스(Albert Nelson Marquis)가 미국의 전통을 보존할 수 있는 기록을 만들겠다며 창간해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이다.

즉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물정보이며 10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등재 자체가 기사화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의미는 개인의 영예이기 이전에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매우 크다. 해마다 3월에서 6월 사이에 내년도 등재자들을 선정하는데,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소식은 뉴스거리가 되기도 한다.

최재용 원장은 “이제 소셜미디어는 전 세계적으로도 소통의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홍보마케팅에 활력을 찾기를 희망한다. 특히 현대는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3,600만 시대에 있어 SNS와 스마트폰의 활용은 이에 더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SNS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등재되는 최 원장은 이미 베스트셀러 ‘SNS 100배 즐기기’의 저자로 잘 알려졌다. 최 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국무총리실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공기업, 기업, 대학교 CEO과정 등에서 SNS와 스마트폰 (SmartPhone)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고, 국내외 국제학술대회에서 소셜미디어마케팅 관련 영어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여유만만, MBC 컬투의 베란다쇼, SBS CNBC 등에 소셜미디어 전문가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인으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 원장은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를 기념해 내년 1월말까지 ‘사단법인 소상공인 SNS 도우미협회’ 강사들과 함께 SNS 마케팅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무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방문 교육 신청문의는 전화(02-553-8617)로 하면 된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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