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출신 우승민 스포츠의학 연구소장, 두 번째 책 출판 화제

- 운동, 스트레칭으로 암 예방할 수 있는 “암, 운동이 약이다” 방법 기술

서울--(뉴스와이어)--해외파 보디빌더 출신 이지만 현재는 스포츠의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우승민 소장(우승민 스포츠의학 연구소)의 2번째 건강서적으로 ‘암 운동이 약이다(좋은땅, 1만3000원)’를 출판해 화제다.

2010년 7월 ‘소아비만 탈출’ 출판으로 건강운동 분야 국내 예능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에 이슈가 될정도로 알려진 우승민 소장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보디빌더 출신으로, 미국 스포츠 의학회(ACSM) 정회원, 미국 운동심의협회(ACE)ACE 0.1 CECS,ACSM 1.0 CECS에서 운동을 통한 암 치료 관련 자격증을 취득, 건강운동 분야 최고의 전문가임을 재확인했다.

소속사(스포츠와엔터테인먼트) 장달영 경영고문 변호사는 “이번에 출판한 책에는 암에 대한 소개와 질병유형, 운동전략, 휴식 및 예방전략 등 암 예방 치료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트레칭 운동법,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법, 스트레스 해소법, 저자 우승민 소장의 허심탄한 가족애환을 독자들에게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고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암 예방에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암을 이겨내는 지침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저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의 10%는 소외계층 소아 암 아동을 돕기 위한 윈바디어프로치 후원회(비영리 민간단체)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소셜펀딩(유캔펀딩)에서 소외계층 소아 암 아동을 돕기위한 모금이 진행 중이다.

저자는 “이 책은 다양한 운동방법들을 사진으로 소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운동법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민 소장은 USSA(미국스포츠아카데미) 스포츠의학과에 재학중이며, 우승민 스포츠츼학 연구소장, 대구 동부허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운동처방사, KMI한국의학연소 대구센터 스포츠의학 자문위원, (사)국민건강문화진흥원 스포츠의학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윈바디 어프로치후원회(비영리민간단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스포츠 사회복지 등 연구과제 관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방문하여 소록도 한센인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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