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 중국 식약총국 및 검사검역총국 방문
이번 회담은 두 나라 모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 식품안전관리의 컨트롤타워기관으로 승격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고위급 회담으로 '13년 6월 27일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식약총국, CFDA) : 식품, 의약품 및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중국정부 조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 차관급)을 확대개편(장관급)함('13.3월)
*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검사검역총국, AQSIQ) : 수출입 식품 및 화장품의 안전성, 위생, 품질감독검사 및 관리감독 등을 담당하는 중국정부 조직
주요 방문 일정은 △중국 식약총국(CFDA) 및 검사검역총국(AQSIQ)과 양해각서 체결 △중국 진출 한국 기업체 방문(CJ푸드빌, 대상 종가집) △재중 한국 기업인(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21개 업체)과의 간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약총국을 방문하여 △의약품·의료기기 GMP 상호 인정 추진 등 규제 조화 △화장품 등 시험검사 성적서 상호 인정 요청 및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요기간 단축을 협의한다.
또한 검사검역총국과는 △식품제조업체 상호 등록제 협력 및 현지실사 확대 요청 △양국 식품 공인검사기관 성적서 상호 인정 △청도검사소의 중국내 검사업무 수행을 위한 인증 협조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승 식약처장의 중국방문이 양 기관의 식품안전확보와 위해요인 차단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한·중 정상회담 시 협의된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고로 이번 중국 방문에는 정승 처장을 비롯하여 강봉한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동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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