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 문화명품 특별전’ 국회에서 열려
이번 국회 특별전에는 김현곤(악기장) 중요무형문화재 등 38명의 장인들이 출품한 목칠·섬유·도자기 등 9개 분야 200여점의 정부조달 문화명품이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후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공예조달사업의 정책과 미래방향’(조달청 정재은 구매총괄과장), ‘문화융성, 창조경제를 위한 전통문화상품 지원방안’(홍익대 최 광 교수) 등 전통문화상품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민형종 조달청장은 개막행사 인사말을 통해 “조달청은 그동안 장인들이 작품 활동에 전념하도록 전통문화상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해 왔다”면서 “국회 특별전을 계기로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전통공예인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하여 공공판로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는 58명의 장인이 제작한 1,133개 작품이 등록되어 판매되고 있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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