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몰입하는 겨울방학 학습전략 무료 공개특강 개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즐기면서 몰입하는 공부법은 ‘전뇌학습법’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학습법은 눈과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좌, 우, 간뇌의 능력을 도출해 집중력,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원리이다.
전뇌의 잠재능력이란 지성의 좌뇌와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에 담긴 능력을 말한다. 전뇌에는 150억개에 달하는 세포중 85~93%가 미개발 상태에 있다. 이러한 뇌신경 세포에 새로운 회로를 열 수 있도록 뇌파의 알파파 상태에서 강한 자극으로 뇌 전체를 풀가동시키면 전뇌학습법이 이루어진다.
국제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주원 학생은 미국에서 태어나 평소 한국어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학생은 공개특강을 듣고 머리가 맑아지고 개운해졌으며 공부에 강한 의욕이 생겨 전뇌학습을 수강 중이다.
법무사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최모씨(33세)는 “학창시절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나 전뇌학습법을 배우고 난 후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중학생 딸을 둔 조모씨(45세,용인)는 자녀보다 먼저 전뇌학습을 수강한 케이스이다. 2주 학습 후 조씨는 자녀를 등록시켜 평소 학습에 흥미가 없는 딸에게 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었다.
이밖에도 전뇌학습아카데미는 미용사, 종교인, 간호원, 방송인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이 찾는 마인드 힐링센터이기도 하다.
겨울방학을 소중한 터닝포인트로 만들어 줄 전뇌학습법을 12월 21일, 28일 무료특강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뇌를 계발하면 스스로하는 공부가 좋아지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스스로 즐기면서 몰입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이는 김 박사의 지론인 ‘자락광필성(自樂狂必成)’으로 전뇌학습아카데미 회원들로부터 현재 40년 동안에 걸쳐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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