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정부 3.0에 발맞춰 농업정보 개방과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된 ‘개방된 농업기술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45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부가가치창출 및 적용범위 등 4개 분야 평가기준에 의해 수상작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소비자가 원하는 농자재 및 품종정보 서비스(김시민)’는 농자재·종자 회사의 웹사이트 등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DB)와 농촌진흥청의 농자재·품종정보 및 농작업일정 정보를 연동해 농업인이 농협과 판매상 중심의 고비용 약제선택에서 벗어나 작물별·시기별 선택적 방제가 가능하고, 알맞은 농자재 선택으로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스마트폰 게임 앱 ‘곡식팡’을 제안한 ‘스마트폰과 농업기술의 만남(윤성일)’과 ‘농업기술정보 기반의 함께하는 농사모델 구현(김선철)’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장려상으로 ‘스마트 킬링, 스마트 힐링’, ‘작목별 재배력기반 링크 서비스’, ‘세계로 수출하는 농업기술동영상 정보 서비스’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은 12월 20일에 실시되며 당일 아이디어 제안자와 실제 실현방안에 대한 협의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지식정보화담당관실 강민구 과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채택된 제안들을 2014년 정부3.0 농업기술정보 개방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개방된 농업기술정보의 효과와 부가가치 창출 및 일자리 만들기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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