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몽 제2차 동북아사막화방지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개최
※ 우리나라는 동북아지역의 사막화 방지 협력을 위해 2007년에 동북아 산림 네트워크(North East Asia Forest Network, NEAFN)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2011년에는 이를 동북아 사막화 방지 네트워크(DLDD-NEAN)으로 개편·확대 출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중국과 몽골의 접경지역(자민우드) 사막화방지 공동시범사업’에 대한 중기 추진계획 및 동 네트워크의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 위 공동시범사업은 지난 2008년도에 동 네트워크에서 채택한 ‘사막화 및 황사 방지를 위한 동북아시아 소지역 행동계획(North East Asia Sub-Regional Action Programme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ust and sandstorms, NEASRAP)’에 포함되어 있는 실행사업.
또한, 동북아시아 사막화 및 황사 방지 협력에 있어 3국 전문가들의 공동연구 및 경험·정보 공유를 통하여 과학기반을 확충하고, 실행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관심 있는 기업 및 시민단체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논의가 있었다.
그 동안 한국-중국-몽골 3개국은 산림정책 및 관련사업 추진현황, 연구결과 등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3국간 황사방지에 관한 활동과 정보교류 그리고 황폐화된 토지의 복구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시 한번 합의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 공동시범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윤 산자수렌 몽골 환경녹색개발부 장관도 이례적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을 하는 등 몽골 정부차원에서도 동북아 소지역내 사막화 및 토지황폐화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림청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성공적인 사막화 방지 공동시범사업을 위해 중국은 기술 지원하고, 몽골 측에서는 부지 제공 및 인력을 동원하는 등 3국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 기업·시민단체들까지 참여를 유도하는 포괄적·체계적인 접근방식으로 추진하여,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시 UNDP, UNEP, World Bank 등 국제기구로부터 재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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