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라워, 기업 대상 ‘화분·나무 무료 관리 서비스’ 실시

- 에너지플라워, “꽃 선물하고 무료로 미국 리딩교과서 1000권을 1년동안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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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17:34

서울--(뉴스와이어)--“회사에 있는 화분, 나무 등을 무료로 관리 하세요”

회사를 개업하거나 승진, 이전 등 하면 축하선물로 많은 꽃, 난, 나무 등을 받는다. 하지만 몇 개월 동안 관리를 하지 못하면 시들어지거나 말라 죽거나 볼품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부 업체에서는 주기적으로 비용을 들여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거나 주기적으로 다른 꽃이나 나무로 교환을 하고 있다. 사실 선물로 받은 화분 등은 선물을 준 분을 생각해서라도 잘 관리를 해야 하지만 적잖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잘 키워갈 수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가진 회사에게 희소식이 있다. 이젠 화분을 관리하는 비용이나 교체하는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에너지플라워(대표 최은하, www.energyflower.co.kr)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적으로 꽃 배달을 하는 전문업체이다. 이 업체의 고객이 되면 기존에 있는 화분 등을 무료로 관리해주며 회사가 원할 경우 다른 나무 등으로 교체도 주기적으로 서비스 한다. 현재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은 서울 지역과 서울 근교로 한정되어 있지만 곧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너지플라워는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는 기업으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결해 줌으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꾸준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보상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서비스하면 그 결과는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진리를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에너지플라워는 20만원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미국 10,000개 이상 학교에서 사용하는 리딩교과서 1000권을 스마트 폰에서 배울 수 있는 1년간 학습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 선물을 하면 에너지플라워에서 보답으로 미국 리딩교과서 1000권을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선물을 주는 것이다. 선물로 받은 1년간 학습권은 자신이 사용해도 되고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선물 할 수도 있다.

에너지플라워는 현재 무료 관리서비스와 영어교육 무료 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너지플라워는 고객에게 가치를 부여하면 결국 그 가치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마케팅, 영업의 진리를 실천하고 있다.

* 에너지플라워는 헤라잉글리쉬가 진행하는 신규사업이다.

문의: 에너지플라워(www.energyflower.co.kr 050-5378-5378)

헤라잉글리쉬 개요
헤라잉글리쉬는 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학습자들이 우선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야을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플라워는 헤라잉글리쉬의 신규 비즈니스모델이다.

에너지플라워: http://www.energyflower.co.kr

웹사이트: http://www.heraread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