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호 변호사 중앙아시아국제학술연구소(IICAS) 사무소장 당선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의 박필호 변호사가 2013. 12. 17(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 10차 중앙아시아국제학술연구소(IICAS, International Institute for Central Asian Studies) 총회에서 2014-17년 임기 사무소장에 선출되었다.

동 연구소 사무소장은 12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학술자문위원회(Academic Council)의 추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출되며, 非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 사무소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ICAS는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기관 (회원국이 독립적으로 재정을 부담하여 유네스코 관련 사업을 이행하거나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중앙아시아지역의 역사·문화·종교적 특수성과 유·무형 문화유산 연구 및 회원국간 학술교류 촉진을 위해 1995.7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창립회원국으로서 이희수 한양대 교수가 동 연구소 학술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수임하고 있는 등 적극 참여하고 있다.
※ IICAS 정회원국 : 한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터키, 파키스탄, 이란, 중국, 아제르바이잔 (10개국)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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