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을 맞이하여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특별자금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인건비 등 일시적인 운영자금 부족으로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전망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지역업체에 3천억원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은행자체자금으로 우선지원한다.

추석특별자금대출의 ▶ 대출대상은 신규업체, 성장가능성이 있는 업체, 기타 부산광역시 10대 전략산업 관련업종(항만물류, 기계부품산업, 섬유·패션, 영상IT산업, 조선기자재, 신발산업 등) 등이며 ▶ 대출한도는 동일업체당 최고 10억원 ▶ 대출기간은 5년이내 ▶ 대출금리는 영업점장 전결로 5.6% ∼ 6.3% 수준의 변동금리로 적용한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지역업체의 자금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중소기업청과 특별협약을 체결하여 총 지원규모 3천억원의 "중소기업 특별 협약대출"을 2006년 3월까지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임영록 팀장은 “이번 자금지원으로 지역업체의 추석 자금난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이와 같은 경영안정자금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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