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캐나다로 단풍구경 가자

서울--(뉴스와이어)--금년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우리의 대명절 한가위.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뜻하듯이 우리에게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바라던 그 무엇인가가 있다. 이제는 그 보름달을 해외에서도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앞으로 다가 올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소망을 듬뿍담아서 띄어 보내는 것은 어떨까?

자유여행사 (대표이사 심양보 www.freedom.co.kr / Tel. 02-3455-0002)는 캐나다의 백미중에 백미인 단풍구경을 위한 상품으로 “캐네디언 메이플로드 항공일주 9일”을 출시하였다.

상품예약, 출발자에게는 퀘벡, 몬트리올주의 단풍나무 수액에서 체취한 “Pure Maple Syrup”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 많은 부호들이 소유하고 있는 아름답고 신비스런 섬들을 둘러보는 천섬 유람선의 탑승기회도 무료로 제공한다.

“메이플 로드”라함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되어 킹스턴, 오타와, 몬트리올을 거쳐 퀘벡시까지 펼쳐진 장작 800km에 이르는 단풍의 절경을 대륙으로 둘러싸인 온타리오 호수(호수라고 하기엔 왠지 너무나 큰 호수)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상품특징
단풍(메이플)의 절정인 몬트리올 ~ 퀘벡구간을 고속도로 차창관광이 아닌, 안락한 VIA RAIL 객차내에서 여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설퍼산에서의 곤돌라탑승과 벤쿠버 선상부페, 토론토에서의 랍스터의 특식이 제공된다. 본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할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써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EMBASSY SUITE(특급호텔)에 투숙을 한다.

VIA RAIL 이란?
캐나다에는 원래 국영인 캐나디언 내셔널 철도와 민영인 캐나디언 퍼시픽 철도가 있었으나, 1977년 이후 두 회사의 여객부문은 비아 레일(VIA Rail) 캐나다라는 이름으로 한데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VIA Rail의 노선 중에서 여행자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것은 대륙 횡단 철도이다.

VIA Rail 객차의 종류
l 좌석차 코치(2등석) : 가장 저렴한 좌석이다.
l VIA 1st Class : 플레이트 런치도 제공되는 1등석이다.
l 침대차 Bedroom : 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로 이용할 수 있는 간의자가 있다.
l 2인용 Section : 2층 침대가 있는 방으로 윗층이 더 비싸다.
l Roomette : 1인용 객실로 약간 작다.
l Sky Dome Car : 사방이 유리로 된 전망용 차로써 가벼운 음료수 등을 마시며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 관광지

1. 온타리오 호수: 북아메리카대륙 동부의 캐나다와 미국 국경 부근에 있는 5개의 큰 담수호. 총면적 24만 5300㎢. 서쪽에서 동쪽으로 슈피리어호(면적 8만 2360㎢)·미시간호(5만8020㎢)·휴런호(5만 9570㎢)·이리호(2만 5670㎢)·온타리오호(1만 9680㎢)순으로 늘어서 있다.

2. 나이아가라: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여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이곳에서부터 바로 단풍길이 시작된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 오대호(湖)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있으며, 강 가운데에 있는 고트섬(미국령)을 경계로 캐나다폭포(높이 48m, 나비 900m)와 미국폭포(높이 51m, 나비 305m)로 나뉜다. 케스타 지형이며 상층보다 무른 하층의 지층이 먼저 침식되어 폭포 안쪽이 크게 패여 있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호하기 위해 관광철 폭포의 수량을 매초 2830t, 다른 시기에는 그 반으로 제한하고 있다.

3. 킹스턴: 싸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원산지인 킹스턴은 1870여개의 섬들로 각각 세워진 부호들의 호화스런 별장과 세인트로렌스 강을 오가는 배에서 이를 바라보는 것은 환상 그 자체이다.

4. 로렌시아 고원: 메이플로드의 시작인 나이아가라, 그 정점인 이곳 로렌시아 고원은 고원일대가 낙엽수림으로 우거져 붉은빛으로 단풍의 극치를 이룬다.


상품명 : AC * 캐네디언 메이플로드 항공일주 9일
l 문의 : 자유여행사 (www.freedom.co.kr) 02-3455-0002 (미주팀)
l 상품가 : 2,390,000 부터
l 출발일 : 9/30. 10/8. 10/13 (단3회)
l 이용항공: 에어캐나다 (AC)
l 출/도착시간
n 인천출발(14시40분). 토론토도착(14시35분)
n 벤쿠버출발(12시10분). 인천도착(15시30분)


자유여행사 개요
여행업계 최초 5억원 영업보증보험 가입. 10년 전통의 국내/외 여행. 허니문. 할인항공권을 제공하는 전문여행사. 출발보장, 행사안전, 귀국만족으로 여행상품보다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여행사.

웹사이트: http://www.freed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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