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몰 윈터 세일, 최대 60% 시즌오프 세일 실시

- 12월 19일부터 패션, 슈즈, 악세사리, 스포츠 등 대대적인 세일

- H&M, 마시모두띠, 에잇세컨즈, 망고 등 SPA 브랜드 시즌오프로 최대 60% 할인 혜택

- 스와로브스키 및 러쉬, 록시땅 등 크리스마스 에디션 판매 및 사은프로모션

뉴스 제공

IFC 서울

2013-12-19 09:41

서울--(뉴스와이어)--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www.ifcmallseoul.com)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알찬 쇼핑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12월 19일부터 대대적인 윈터 세일에 돌입한다. 패션, 슈즈 및 악세서리, 뷰티 등 폭넓은 브랜드에 걸친 세일과 특히 SPA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H&M은 최대 60%, 에잇세컨즈(8 seconds)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망고(MANGO) 등은 50%의 할인율로 세일을 진행한다.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과 남성전문 편집샵 비이커랩은 40%, 지오다노(Giordano)와 일꼬르소(IL CORSO), 게스(Guess)는 30% 할인한다. 또한, 갭(GAP)과 갭 키즈(GAP Kids)에서는 아우터, 스웨터, 액세서리 등 겨울 아이템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슈즈 및 악세서리 브랜드에서도 큰 폭의 할인을 진행한다. 컴포트 슈즈 브랜드 락포트가 최대 50%, 스케쳐스, 알도(ALDO)와 제옥스도 최대 30% 할인한다. 또한, 아이웨어 브랜드 알로(ALO)에서도 최대 40% 할인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전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판매하고, 뷰티 브랜드 록시땅, 버츠비, 멜비타, 더바디샵, 러쉬 등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정 세트를 출시해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제안한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한 IFC 몰의 윈터 세일은 더없이 실속 있고 알찬 쇼핑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며 “앞으로도 IFC 몰은 고객의 필요에 맞춰 시즌 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윈터 세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FC 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FC 서울 개요
IFC 서울 프로젝트는 AIG 글로벌 부동산(AIG Global Real Estate)이 서울시와 함께 민관 협력체재를 구축한 복합건물 프로젝트로, 여의도를 금융중심지로 서울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상업적 목표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IFC 서울은, 연면적 504,880㎡에 오피스 3개동(32층, 29층, 55층)과 호텔(콘래드 서울·38층 434개 객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건물로 2012년 하반기에 완공되었다. 세계적 수준의 건축 디자인과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 공간과 국제금융인의 편의를 고려한 비즈니스 환경, 복합쇼핑몰인 IFC몰과 스마트 럭셔리 개념의 힐튼계열 콘래드 서울 호텔 (Hotel Conrad 서울)로 구성되어 있다. IFC 서울은 또한 지하보도를 통해 지하철 5 9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ifcseou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fc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