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족, 해외여행족 위한 발포정 식수정화제 ‘아쿠아탭스’ 출시
- WHO, Unicef, NATO 등 승인,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긴급 원조물자로 공급되기도
반드시 안전이 확보된 식수만 먹도록 하고 불법 간이 급수시설이나 공동 우물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예전처럼 산이며 계곡에서 나오는 물을 마음껏 마실 수도 없는 요즘 발포정 식수정화제 하나로 간단하게 깨끗한 물을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아쿠아탭스’는 전 세계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실험방법과 테스트를 거친 발포정제 타입의 물 전용 살균소독제다. 이미 WHO, UNICEF, MSF, 적십자, NATO 및 프랑스 외인부대를 포함, 국제적인 원조기관 및 구호단체, 군 및 NGO'S에 의해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한 식수소독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성 성분의 염소화합물로서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살균시키는 ‘아쿠아탭스’는 발포정 형태로 용해가 빠르며 식수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고 유해성 미생물을 살균소독한다.
‘아쿠아탭스’는 기존 살균소독제품의 단점인 심한 냄새와 유기물질 하에서의 급격한 살균력 저하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재해재난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안전한 식수를 위한 물 정화제로 공식 추천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발생한 필리핀 태풍피해에 정부차원의 무상 원조물자로 지원되기도 하는 등 재난 상황의 필수 품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캠핑 또는 장거리 하이킹, 해외 여행 또는 오지 체험자, 응급 및 재난 상황시 긴급구호에 유용한 ‘아쿠아탭스’는 물에 넣는 것만으로도 쉽게 용해돼 신속히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5년간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8시간 이상 살균력이 지속돼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아일랜드에서 생산, ㈜클라나드에서 수입·판매 중인 ‘아쿠아탭스’는 오픈마켓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손태준 ㈜클라나드 대표는 “물을 100℃ 이상으로 끓여 소독하는 방식은 아포균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 에 대해서는 살균소독이 불가능하다”며 “캠핑이나 해외여행을 더욱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수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라나드 개요
클라나드는 아일랜드 살균소독제 전문 제조업체인 Medentech와 독일의 의약품 및 위생용품 전문업체인 Helago-Pharna GmbH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서 WHO 및 EPA, NSF, AOAC, PCT, AFAQ 등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인증받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범용되고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소독 제품들을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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