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동 기사에서 아시아의 연구개발투자 규모가 미국과 EU를 압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EU가 극동지역에 뒤처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아시아의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과학기술경쟁력이 세계 10위라는 IMD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지난해 과학기술부장관을 부총리로 격상시켜 R&D 관련 모든 활동을 수행토록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한국이 과학 성전(聖戰)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논평했다.
이외에도 이 신문은 한국 정부의 과감한 연구개발투자와 연구원 수의 대폭 증가, 이공계 진출 촉진노력, 민간기업의 R&D 활동 등을 소개하고,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과학담당 외교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한국을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역동성을 지닌 나라”라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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