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 발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베풀어진 잔치인 연향(宴享)을 주제로 엮은 왕실문화 기획총서 제4권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을 발간하였다.

이 책은 조선시대 궁중의 잔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왕실문화 기획총서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 궁중 연향이 담고 있는 의미와 종류 △ 연향에서 흥을 돋우던 춤 △ 연향에서 울려 펴졌던 노래 △ 참여자들이 입었던 복식 △ 연향에 차려진 각종 음식 등 궁중 연향의 각 장면 하나하나를 상세히 기술하였고, 여기에 풍부한 사진자료를 담아 생동감 넘치는 잔치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왕실문화 기획총서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양 강좌 내용 등을 정리·보완하여 2010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시리즈로 이번 연향편은 그 중 네 번째 권이다. 정부3.0시대에 부합하게 많은 국민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왕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대형서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정가 21,000원/373쪽/글항아리 출판), 책의 일부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학술정보-발간물)에서 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홍보과(02-3701-765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임지윤 연구사
02-3701-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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