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융합기술협회, 에코에이와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한국IT기술융합협회(회장 백양순)와 (주)에코아이(대표 박대영)는 지난 18일 국회귀빈식당에서 ICT기술융합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IT기술융합협회는 세계 최초로 레이저프린터 토너자동공급기를 개발한 (주)에코에이의 시장개척 및 확대를 지원한다.

(주)에코에이는 친환경 제품인증 및 녹색인증을 마친 토너자동공급기를 유통하는 기업으로, 스마트토너 자동공급기는 일반적인 레이저프린터에 비해 최대 75% 비용절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국IT기술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은 “협회 회원사의 발전이 협회와 국가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회원사의 성장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에코에이 박대영 대표는 “국내 IT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IT기술융합협회의 백양순 회장과 (주)에코에이의 박대영 대표이사, 창업진흥원 백두옥 원장을 비롯한 50여개의 기업대표와 ICT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IT융합기술협회 개요
한국IT융합기술협회는 ICT융합기술관련 학회와의 유기적 결합과 중소기업간 협엽을 통해 국내시장과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ict.or.kr

연락처

한국IT융합기술협회
김승훈
070-7818-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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