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와이 이민 11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2월 17일(화) 미국 하와이에서는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후원 아래 한인 이민 11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영화제가 개최되었다.

금번 영화제는 우리 정부의 공공외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하와이주 도나 킴(Donna Kim) 상원의장 등 10여명의 하와이주 상·하원의원들과 켈리 멕키그(Kelly McKeague) 미 유해발굴단장(공군 소장) 등 현지 정·관계 인사 및 천여명의 현지 한류팬 등이 참석하였다.

한인 이민 110주년을 맞이하여, 한인 이민의 종가이자 미주지역 K-드라마 붐의 시발지라 할 수 있는 하와이에서 한국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현지 한류 팬들의 성원에도 부응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10.10부터 20일간 개최된 하와이 호놀룰루국제영화제(HIFF)에서 우리 영화 ‘조난자들’(노영석 감독)이 대상을 공동 수상하면서 하와이내에서는 한국 영화 및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 수 백명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류 팬클럽도 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감독한 신작 ‘톱스타’이며, 박중훈 감독은 호놀룰루 소재 하와이 퍼시픽대학(HPU)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어 하와이와의 인연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주 의회는 금번 행사 계기에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공식 축하 메시지(proclamation)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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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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