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찾아가는 조직신문고’ 대구·경북 방문
* ‘조직신문고’ 운영 현황 : ’13.6.27. 대전·충남 방문, ’13.9.12. 광주·전남 방문
특히, 이번 조직신문고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국책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이 집중되었다.
관제사 A씨는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 항공교통량 급증 등에 따라 관제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통제센터 등 항공안전 컨트롤 타워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 예정인 의료기기 제조사 ‘유하트’ 임원은 의견 제시를 통해, 기술지원과 인·허가 상담 등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력과 기구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따라 기업 지원을 위해 의료제품실사과, 의료기기안전관리과, 시험분석센터 등 신설 요구
이에, 안전행정부는 국책사업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항공안전 종합통제센터 및 제2항공교통센터 구축을 위한 필수인력 지원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업, 국책연구기관 등의 입주·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이 밖에도, 국가공무원 신규채용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올해 말부터 적용되는 중앙부처 통합정원제로 인하여 공무원 정원이 사실상 감축되고, 그에 따라 내년부터 신규 채용규모도 축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공직 취업 준비자의 우려가 제기되었다.
* 통합정원제 : 인력운용 효율화를 위하여 매년 각 부처 정원의 일정비율을 통합정원으로 지정·감축하고 이를 신규 인력수요에 재배치하는 ‘정부3.0’ 기반의 조직관리 방식
이에 대해, 김성렬 안행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통합정원제 도입은 정부 내 불필요하게 운영되는 인력을 국정·협업과제 등 신규 인력수요에 재배치하기 위한 것이며, 공무원 채용규모 감축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는 내년에도 ‘찾아가는 조직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현장중심, ‘정부3.0’ 기반의 맞춤형 조직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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