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 진출 확대 방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2013.12.19(목) 롯데호텔에서 ‘대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진출 확대 방안’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해외건설협회, 우리나라의 대표적 공적신용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 중남미에서 오랜기간 건설수주 활동을 진행해온 전 GS건설 관계자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 중남미 자원·인프라 심포지움은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energia.mofa.go.kr)가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

금년에는 지난 12.10(화) 개최된 ‘대중남미 자원개발 동향 및 진출 방안’ 심포지움에 이어 두번째 개최이다.

2금번 심포지움에서는 중동에 이어 제2의 인프라·플랜트 분야 블루오션으로 평가되는 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동향 파악, 무역보험 제도를 활용한 금융 리스크 경감 방안, 실제 진출 사례를 통한 유의사항 등 기업들의 실수요에 맞춘 ‘쌍방향’ 민관협력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어 중남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은 2012년 6,540억불에서 2015년 9,480억불, 2020년 1억 4,770억불로 급속한 성장 예상

2012년까지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 누적 수주액은 220억불을 상회하였으며, 향후 수주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민관합동 사절단을 지속 파견하는 등, 향후 우리 건설기업들의 중남미 인프라·플랜트 분야 진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중남미국
중남미협력과장
김학유
02-2100-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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