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급성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전염병 예방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2004년도 전염병 발병현황은 전국5,264명, 대전 242명이 발병하여 대전도 가을철 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전국4,706명 대전 228명, 렙토스피라는 전국 143명 대전4명, 신증후군출혈열는 전국 415명 대전에서 12명이 발병했다.

대전시는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품매개성질환과 유행성결막염 유행이 확산될 것에 대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가을철에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전염병 예방 관리한다.

각급 학교 개학시 수인성전염병과 음식물매개성질환 및 유행성눈병 예방을 위하여 질병감시체계(종합병원 응급실 8개소, 표본감시의료기관 103개소, 질병정보모니터망 148개소)를 풀가동하여 전염병환자를 조기에 발견 및 신속한 치료로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하고, 시민들께서도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토록 당부하였다.

또한, 가을철열성질환은 추수기에 유행하며 발열이 있으면서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 후 전신증상으로 진행하고, 벼세우기·추수·등산·성묘·밭일 등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9월부터 급격히 발생하여 12월까지 발생한다.

가을철 열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시 장갑 및 장화를 착용하고,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놓지 말고,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귀가시는 샤워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야외 활동후 감기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가을철 급성열성 질환 현황

렙토스피라증
감 염 원: 렙토스피라균에 의한 사람, 동물 공통감염
증 상: 오한,발열,근육통,두통,복통 등
감염경로: 오염된 물,토양,음식물과 접촉한 경우 상처난 피부를 통해 전파
잠 복 기: 노출된 5~7일후
주감염층: 농부,광부,낚시꾼,군인이주로 감염되며, 홍수나 벼베기후 주로발생
예방요령
ㅇ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에서 목욕이나 수영 금지
ㅇ홍수 후 벼세우기나 벼베기 작업시 보호 장구 착용
ㅇ쥐나 들쥐의 구제 및 환경개선

쯔쯔가무시증
감 염 원: 리켓치아의 일종인 쯔쯔가무시에 의해 감염
증 상: 두통,오한,발열
감염경로: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전파
잠 복 기: 노출된 6~18일 후
주감염층: 농부,임업,낚시꾼,벌초 등 풀숲에 노출된 자
예방요령
ㅇ밭, 들, 임야에서 작업 시에는 진드기 구제 하거나 작업 전 기피제 사용

신증후군출혈열
감 염 원: 등줄쥐 등에 서식하는 한탄바이러스에 감염
증 상: 두통,근육통,발열,기침
감염경로: 감염된 등줄쥐 등의 소변,대변,타액 등으로 분비된 바이러스 흡입
잠 복 기: 노출된 12~16일 후
주감염층: 벼베기, 밭일, 벌초 등 성인남자가 많이 발생
예방요령
ㅇ주거지나 건물내 쥐를 구제
ㅇ쥐가 살던 장소를 청소할 젖은 걸레로 딲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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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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