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만큼 망연계도 중요, 자료교환체계 나라비전 망연계메일 솔루션 인기

고양--(뉴스와이어)--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나라비전은 망분리 환경에서의 망연계사업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사 망연계메일 솔루션(Kebi Bridge, Kebi Mailcheck)이 주요 기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정부주요부처 기관에서 시작된 국가적 망분리사업은 정보통신망법 시행안에 이어 2014 금융권 망분리 가이드라인이 배포되면서 더욱 화두에 올랐다.

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보안에 힘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킹이나 각종 유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망을 업무용과 인터넷용으로 분리하여 외부로부터의 침입과 내부 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망분리 시스템이 해당 기관 및 기업에게 의무화 된 것이다.

하지만 분리된 망간 자료교환을 위해 사용자들은 USB등의 매체들을 이용하는데, 여기서 초래되는 불편함과 분실사고 등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망연계 시스템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업무 소통도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에 대한 문제가 중요시 되어, 망간 메일 송수신을 위한 망연계메일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웹메일 솔루션을 최초로 개발한 통합 메시징 솔루션 기업 ㈜나라비전의 망연계메일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는데, Kebi Bridge와 Kebi Mailcheck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망 연계시 망간 메일 전송 및 전송내역, 장애 점검 등의 관리체계와 함께 승인메일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함으로써 내부 정보 유출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미 주요 공공기관의 구축 사례와 노하우를 보유한 나라비전의 망연계메일 시스템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고려하여 망분리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내 외부 메일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나라비전 관계자는 “메일을 통한 업무량이 급증함에 따라 망연계에 따른 다양한 상태 체크와 관리 기능을 보유하고, 장애 및 발송 오류에 대해 점검 가능한 망연계메일 솔루션의 필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허무는 최고의 솔루션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나라비전 개요
나라비전은 1995년에 설립된, 공공기관 및 기업에 특화된 웹메일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웹메일 솔루션인 KEBI를 시작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에어즈락 메일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30여 년간 1,000여 개 이상의 웹메일 및 메시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하고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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