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3년 기록관리 ‘우수기관’ 선정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기록관리 현황평가는 지난 2008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기록관리 분야의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2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3년도 평가는 각급 기관의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등 3개 분야 17개 부문을 종합 평가하였으며, 문화재청은 종합 점수 90.5점을 획득하여 중앙행정기관 전체 평균 85.9점보다 4.6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화재청은 자체 중점과제로 추진한 문화유산 기록정보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중요기록물의 DB구축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재 관련 기록관리 인프라 정비, 기록관리 업무프로세스 효율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문화재청은 2006년 기록관리혁신 대통령 기관표창, 2007년 국무총리 표창, 2009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013년에도 안전행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기록관리 분야의 큰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문화유산 기록관리에 정진하는 한편,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록관리 모범사례 개발과 국민 맞춤형 서비스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백주현 주무관
042-481-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