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문화재위원회는 제주해녀문화가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므로 등재 대상 신청종목으로 선정하였다. 또 최근 일본 해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등 국내외적인 환경도 고려하였다.
제주해녀문화는 제주해녀의 물질 기술을 비롯하여, 바다 생태환경에 적응하며 축적된 오랜 경험과 지식, 다양한 해녀공동체와 의례 등이 포함되는 무형유산으로 2012년 우리나라 무형유산 국가목록에 등재되었다.
문화재청은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전략과 이행계획(Road Map)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7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계전문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이 내년 3월 말까지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면, 2015년 5~10월 심사보조기구(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2015년 11월 말경 열리는 유네스코 제9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제주해녀문화의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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