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등재 위한 제2차 정부간 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이삼열)는 ‘전통 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등재 신청을 위한 제2차 정부간 회의(2nd Intergovernmental Meeting for the Multinational Nomination of the Traditional Asian Tug-of-war)'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제1차 정부간 회의에 참석했던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대표(각국 정부 담당자와 전문가)가 이번 회의에도 참가하여, 줄다리기 등재신청서 최종 제출을 위한 신청서 수정과 제출서류(사진, 영상물 등) 검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제1차 정부간 회의에서는 공동등재를 위한 줄다리기 공식명칭을 ‘Traditional Tugging Games and Rituals’로 하고, 제2차 정부간 회의를 위한 등재신청서 수정안을 12월 초까지 제출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풍부한 인류무형유산 등재 경험을 살려 참여국을 대상으로 등재신청서 작성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참여국으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문화재청은 제2차 정부간 회의를 통해 등재신청에 필요한 논의를 마치고, 각국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말까지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줄다리기 공동등재는 등재경험은 적지만 무형유산 보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남아국가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무형유산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이예나 사무관
042-481-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