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에 후원금 전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월 20일(금) 도청 접견실에서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로부터 경상북도 문화주권 회복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탁 받아 (사)우리문화재 찾기 운동본부(회장 박영석)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채원봉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박영석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 이기준 경북영업본부장, 김동섭 북영덕조합장, 백강석 흥해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주도적으로 민·관 합동으로 문화재 찾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2월 도↔농협↔법인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 후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는 문화재 사랑 통장을 출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억원을 (사)우리문화재 찾기 운동본부에 후원하겠다는 뜻에 따라 첫 해인 올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는 올 한해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재 퀴즈 풀이, 우리문화재 UCC공모전, 실태조사 D/B구축, 범국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대중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중한 우리문화재 찾기 기반 구축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앞으로도 해외로 불법 반출된 우리문화재 찾기 환수 전략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와 함께 해외로 불법 반출된 우리문화재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주권의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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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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