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올해 편입학 경쟁률 25.4대1

- 1월7일 계열학업능력고사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일 오후 2014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48명 모집에 총 8,836명이 지원, 평균 25.3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학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8명 모집에 총 7,227명이 지원, 평균 25.0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609명이 원서를 내 26.82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2013학년도 건국대 편입학 평균 경쟁률은 24.62대1 이었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7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문화콘텐츠학과 63대1, 국제무역학과 55.5대1,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전공 55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63대1로 최고 경쟁을 나타냈다.

편입학 계열학업능력고사는 2014년 1월7일(화)실시되며 1단계 합격자는 1월14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편입학 실기고사는 2014년 1월21일(화) 실시되며 면접고사는 22일(수)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5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건국대는 2014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1단계 계열학업능력고사(인문계·자연계)로 각각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70%)이나 예체능계 실기고사(70%)와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계열학업능력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일반편입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모집인원이 1~5명인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며, 모집인원이 6~10명인 경우 4배수, 11명 이상인 경우 3 배수를 각각 선발한다. 학사편입 인문계 자연계의 경우 모든 모집단위에서 1단계 5배수를 선발한다. 실기고사 반영하는 예체능계의 경우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두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1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과 실기고사(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계열학업능력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은 국어(30문항)와 영어(30문항), 자연계열은 수학(25문항)과 영어(30문항)를 각각 출제한다. 주로 대학 3학년이 갖추어야하는 계열별 기초지식과 필수 교양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과 인성, 적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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