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무원 한국 동창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12.11(수)-13(금)간 말레이시아 공무원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동창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동창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우리나라 중앙공무원교육원(COTI)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교육생들로, 지난 30여 년간 총 1,338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국 예산(연간 약 3억원)으로 연간 60여 명의 공무원을 선발하여 2주간 우리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

* 동창회 연혁
- 1982년 마하티르 수상의 ‘동방정책’에 따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위탁교육 요청
- 1984년 이래 1997년까지 매년 2개 과정 운영
- 2001년부터 말레이시아 정부 요청으로 연 3개 과정 운영(초·중·고급)
- 2012년 6월 수료생들이 자율적으로 COTI 동창회 모임 결성

이번 동창회에서는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내년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였으며, 혁신 창출을 위한 양국 정부의 사례를 공유하였다.

Dato' Nazri 관세청 인력관리국장은 환영만찬 개회사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동창회가 개최되었음을 평가하고, 이번 행사처럼 동창회-대사관-COTI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향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조병제 주말레이시아대사는 주재국 정부의 경제개조프로그램(ETP)와 우리의 창조경제간 잠재적인 협력 분야가 많이 있는바, 이제는 ‘Look Each Other Policy’로서 쌍방향 협력을 통해 윈윈 협력관계를 구축해가자고 하면서, 그 과정에서 COTI 동창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맹달영 COTI 국제교육협력관은 이번 동창회를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동창회가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주요 동창회 프로그램
- 12.11(수) 환영만찬
- 12.12(목) 혁신 사례 공유 세미나 / 사회봉사활동
- 12.13(금) 제1차 총회

유례없이 정부 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COTI 동창회는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및 중앙공무원교육원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동창회 행사를 개최하여, 향후에도 양국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레이시아 내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친한 인사들이 말레이시아 정부 각계각층에 포진하여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COTI 동창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말레이시아 내 모범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정치원 2등서기관
+60-3-4251-233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