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 TV 속 Winner와 Win Win하는 상품들
- 리얼버라이어티 위너TV 속 위너와 함께 윈윈하는 상품들
그렇다 보니 스타들이 가는 곳, 먹는 것, 입는 것까지 모두 이슈가 된다. 예를 들어 공항에서 스타들의 공항패션은 즉시 기사화 되어 판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스타가 착용하거나 사용한 제품은 시장에서 일시적인 품귀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하루 일과는 물론 잠드는 모습까지 모든 것을 기록하는 버라이어티에서는 스타들 또한 우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일상생활을 보여주어 더욱더 인간적으로 다가오도록 한다.
얼마 전 Mnet에서 방송된 ‘Who Is Next? WIN’을 통해 YG의 새로운 남자 아이돌을 뽑는 배틀 오디션이 진행됐고 A팀이 승리해 ‘Winner’로써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Winner’의 정식앨범 발매까지 그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위너tv'가 지난 13일 첫 방영됐다.
위너의 다섯 멤버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낸다는 취지 하에 24시간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 유쾌한 생활을 공개한다.
첫 회 방송에서는 이제 막 ‘위너’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진출한 이들이 선배 가수인 ‘빅뱅’의 일본 콘서트의 오프닝무대를 장식할 준비과정을 담았다.
처음 3만5천여명의 많은 관객이 운집하는 돔 무대를 위한 준비과정과, 첫 해외무대에 대한 설레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특히, 처음 해외를 나가본다는 멤버 ‘송민호’는 새로 구입한 트렁크에 짐을 꾸리며 있는 그대로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방송 직후 민호가 사용한 트렁크 가방, 공항 패션을 위해 준비한 모자들이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사실 방송에서 다뤄지는 큰 부분들은 PPL(간접광고)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해서 스타들의 모든 부분이 광고협찬으로 꾸며지지는 않는다. 또, 광고가 아닌 정말 스타들이 선택한 제품일수록 더욱 신뢰를 얻기도 한다.
일례로 PPL(간접광고) 상품이 아니라 방송에 직접 언급되지 않았음에도 멤버들의 화장대가 화면에 스치듯 지나갔다. 평소 스타의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던 팬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용케도 어떤 제품인지를 찾아내고 만다.
그 중 이슈가 된 화장품은 ‘셀 이라디에이션(Cell irradiation) 화이트닝’ 제품이다.
멤버 인터뷰 중 화면 뒤로 보이는 화장품케이스뿐이지만, 독특한 색상과 외형 덕분에 쉽게 같은 제품인지 알 수 있다.
민호 캐리어로 이슈가 된 맨도자*와, ‘위너 화장품’으로 이슈가 된 ‘셀 이라디에이션*’의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측에 의하면 방송 이후 상품문의와 출고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스타들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들의 일거수일투족 덕분에 웃음 짓는 이들 또한 늘어날 것이다.
*셀 이라디에이션 화이트닝라인 : 크림, 세럼, 토너, 클렌징으로 구성된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으로 5가지 유해요소를 배제한 무향, 무색소 화장품으로 청담동 화장품이라고도 불리며, 연예인 등 매니아층이 두텁다. 청담동에 소재한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사 제품.
구입처 : b&A코스메틱(www.bnaskin.com)
* 멘도자 : 일본디자인의 홍콩브랜드로 여행가방 브랜드다. 특유의 디자인으로 국내외 연예인들이 이용해 이슈가 되고 있다.
구입처 : 멘도자코리아(www.bivou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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