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국민 공공외교단’ 성과발표회 개최
지난 7.17 위촉된 ‘국민 공공외교단’은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5개 팀), ‘청년 공공외교단’(30명), ‘시니어 공공외교단’(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12월 간 각 그룹 별 특화된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 2013년 ‘공공외교관’ 결과발표회 개최 개요
일시 및 장소 : 2013.12.23(월) 14:30-15:30, 외교부 18층 리셉션홀
참석자 : 조태열 제2차관(미정),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 마영삼 공공외교대사, 한충희 문화외교국장 등 외교부 관계자/ 국민 공공외교단 / 외교부 공공·문화외교 자문위원 등
행사 주요 내용 : 그룹 별 프로젝트 시행 결과 발표, 다과회를 겸한 전체 자유토론
금년도 ‘국민 공공외교단’ 참여자들은 사업 시행 첫 해임에도 불구, 각 팀 별로 내실을 갖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시행함으로써 국내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홍보함과 아울러 공공외교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국민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팀 중에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가 포함되어 활동 기간 동안 다수 언론을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한옥, 한글, 서울의 모습, 의료봉사를 테마로 각 팀이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청년 공공외교단’은 청년의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이벤트, △SNS·홍보, △역사·통일, △외국인 참여형 홍보’로 주제를 나누어 특색 있는 활동을 시행했다.
‘시니어 공공외교단’은 풍부한 연륜과 경험을 갖춘 시니어층이 주한 유학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실시했다.
‘국민 모두가 공공외교관’ 주요 사업
- 주한 외국인 대상 한옥 마을(서촌, 북촌) 소개 및 문화 체험, 한옥 내 전시회, 음악회, 한옥 상량식 등 부대 행사 개최
- 서울 거주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개성 있는 서울 이미지 수집, 결과물을 활용하여 런던 전시전 참가, 서울 소개 이벤트 개최
- 캐나다 내 ‘한글’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 개최
- 케냐 국민 대상 한국 음악 오디션 개최, 우승자 방한 초청하여 음반 제작
- 코트디부아르에 의료봉사단 파견 및 현지 대학생과 교류, 한국문화 소개
‘청년 공공외교단’ 주요 사업
- 중국을 방문하여 현지 대학생과 한국 이미지 토론회 개최, 현지 주민 대상 인터뷰 실시 등
- 새터민 청소년 대상 역사 포럼 개최 및 강화도 기행 실시
- 주한 외국인 대상 숨은 서울 찾기,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 SNS를 통한 기사·칼럼·홍보글 작성, 청년 공공외교단 활동 자료집 제작
‘시니어 공공외교단’ 주요 사업
- 주한 유학생 대상 육군사관학교 및 육군박물관 견학
- 주한 외국인 대상 주요산업시설 시찰 및 세계문화유산 소개
- 한국인의 노래 ‘아리랑’ 공연 개최
외교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실현을 위해 내년에도 ‘국민 공공외교단’을 위촉하여 다양한 프로젝트 시행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를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외교관으로 초빙함으로써 ‘국민 외교시대’에 걸맞게 민·관 합동으로 매력한국 알리기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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