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발전연구원, 23일 충남 전통주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 미래의 충남 전통주 계승자는 누구?
이번 품평회는 지난 6개월간 충남전통주아카데미 중급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이 직접 개발한 전통주를 대상으로 한다. 출품된 전통주는 총 15종으로 순수하게 쌀과 누룩만으로 맛을 내거나 방풍잎, 백연잎, 당귀 등의 부가적인 재료를 활용하는 등 그 맛과 향이 가지각색이다.
품평회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일반참석자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충남전통주업체 시음회와 아카데미 수료식을 비롯해 고창우리술학교 이상훈 교장의 “올바른 지역술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도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유학열 센터장은 “우리지역의 전통주를 찾아내 복원하고 계승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충남의 정체성과 문화성이 깃든 전통주의 의미를 계승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주의 6차산업화를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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