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2013년도 유럽지역 공관장회의가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12.19(목)-20(금)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관장 회의는 CIS 지역 공관장회의와 통합 개최되어, 범유럽 공관장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 공관장들은 2013년 우리 정부의 대유럽 주요 외교성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 점검하고, 2014년 대유럽 외교 추진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참석 공관장들은 2013년 외교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구체 진전시키고 적극 이행해 나가기 위해 각 국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외교’를 구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해 본부와 공관간 유기적 업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중기적 계획 아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우리의 외교 지평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우리 외교의 중점 추진과제인 세일즈, 경제부흥 외교 강화와 관련하여 참석 공관장들은 유럽의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 공유를 통한 한 단계 차원 높은 대유럽 세일즈외교 구현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각국별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심으로 상생전략을 수립하여 대유럽 총력 세일즈외교를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한 사업 발굴을 통해 창조경제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나감으로써 우리의 경제부흥 외교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 공관장들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우리 정부의 신뢰외교 강화를 위해 유럽 국가들이 구체 기여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유럽외교를 점검하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및 한반도신뢰프로세스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 기여를 위한 대유럽 외교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 공유해 나가는 한편,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등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유럽의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 외교 추진 동력을 유지·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 국민들의 단기 관광 방문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럽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사서비스 제고와 고려인 이주 150주년에 따른 고려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였다.

아울러, 재외공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참석 공관장들은 외교 인프라 구축 등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금번 회의는 우리 외교정책의 핵심 추진방향을 일선 공관장들과 십분 공유하고, 우리정부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대유럽지역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구상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앞으로 대유럽 외교 강화의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유용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유럽국
이은용 심의관
02-210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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