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내 우리 교민 및 한빛부대 안전 관련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남수단내 일부 정부군과 반군의 대치 등 정정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12.19(목) 남수단에 대해 특별여행경보(철수권고)를 발령하였으며, 현재 잔류 중인 우리 국민(24명)에 대해 안전지역으로의 이동을 권유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금년 초부터 남수단의 평화정착 및 재건을 위해 활동 중인 우리 한빛부대는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기지내 안전하게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자체 방호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유엔 본부 및 주바 소재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남수단 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의 협조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잔류국민 보호 및 한빛부대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이 있을 경우, 조속히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 UNMISS(United Nations Mission in South Sudan)는 2011.7월 안보리 결의 제1996호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2013.3월부터 한빛부대(284명, 공병위주 부대) 파견 중

정부는 외교부, 국방부 등 관련부처를 중심으로 통합위기대응반을 구성하여 현지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면서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국제기구국
공보·홍보담당관
박철민
02-2100-722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