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미디어, 아시아영화 집대성한 대규모 HD다큐멘터리 ‘아시아 영화기행’ 제작
케이블 사업자가 대규모 자본을 투여하여 드라마나 TV영화가 아닌 HD다큐멘터리에 투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는 세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한국영화가 아시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한국에서 아시아영화를 조명, 집대성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둘째, 현재 드라마 위주의 한류를 뛰어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자 하는 기대와,
셋째, 외부 독립제작사의 제작역량과 CJ미디어의 마케팅 능력을 결합하여 더욱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CJ미디어는 향후 우수한 기획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인디컴 시네마는 <생명시대>, <세계영화기행>, <인류기술의 현장> 등 대형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며 방송대상 3회 수상, 문화부 장관상 수상, 골든디스크상 수상 등 우수한 작품으로 수많은 수상기록을 올리며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제작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95년 세계영화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세계영화기행>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수출되어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CJ미디어와 인디컴 시네마가 초대형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HD다큐멘터리 ‘아시아 영화기행’은 세계영화110주년, 칸 영화제 역사상 아시아영화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부문에서 수상하고, 베니스영화제에서도 주목받는 등 아시아영화에 대한 전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이 모아진 올해에 기획, 제작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고화질, 고음질의 HD다큐멘터리 12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 부흥국가로 떠오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뉴질랜드, 이란, 중앙아시아, 인도 등 10개국을 중심으로 각 나라 영화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며, 영화제작 현장과 산업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를 위해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구성된5개 제작팀을 투입한 인디컴 시네마는 각 국의 영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기 위해 한 나라를 여러 번에 걸쳐 촬영하는 등“이것이 진정한 영화 다큐멘터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발군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한다.
‘아시아 영화기행’은 각 나라마다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형식들이 색다른 미학으로 보여질 예정이며, 뉴질랜드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 ‘헬렌클락’수상의 인터뷰,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감독의 제작사‘파크로드 포스트’현장취재, 태국 유콘 왕자의 초대형 신작 <나레쑤완> 촬영현장 등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특히, ‘아시아 영화기행’은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공식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10월 첫 주부터 2주간 SBS특집 다큐멘터리로 편성되어 매일 국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시간 특집으로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상영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현재‘아시아 영화기행’은 이미 제작 완료된 이란, 중국편이 해외 전시회에 소개되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NHK와 후지TV, 중국CCTV, 홍콩,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주요 방송사들과 방영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 향후 출판, 사진집, 비디오그램 등 부가가치사업까지 그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CJ미디어는 다큐코리아에서 제작한10부작 HD다큐멘터리 ‘미스터리 아시아’, 인디유니온에서 제작한 12부작 HD다큐멘터리‘한국의 맛과 멋’, 정보통신부 주최 ‘2005 디지털 컨텐츠 대상’에서 디지털영상분야 대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TV에세이 좋은생각’등을 배급하고 있으며 대만, 중국, 일본, 유럽 등으로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PP사업자로는 매년 수출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CJ미디어는 2005년 상반기 이미 20억원 매출을 확보하였으며 올해 판권 매출로 50억원을 올릴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cj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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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미디어 홍보팀 신하나 대리 (Tel. 3440-4471 / H.P. 017-264-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