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최초 건립
FPC사업은 해양수산부 발족과 함께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신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핵심 사업으로 지난 10월 16일 공모하여 대학교수, 전문기관 등 전문 평가단을 구성, 공개평가 및 현장심사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경북도 경주시수협으로 사업자가 선정되었다.
‘14년부터 ‘15년까지 2년간에 걸쳐 경주시 감포항에 저온처리 시스템을 갖춘 작업장과 냉장·냉동 및 제빙시설, HACCP 시설 갖춘 가공공장과 수산물 유통시설이 건립된다.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오징어, 가자미, 복어, 청어 등의 가공제품 생산 및 유통단계 축소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어업인에게 환원되어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내 지역별로 식품거점단지 및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안전진단의 날로 지정하고 산지 수산물 위판장 및 재래시장 등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성 측정을 주기적으로 실시,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도민들에게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그동안 단계별 평가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선 결과 FPC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소비자의 식탁까지 안전하고 저렴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수산물유통 관련 기반 구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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