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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8-17 11:05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 www.lge.com)와 노텔(대표:빌오웬스, www.nortel.com)은 국내와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통신 장비와 네트워킹 솔루션 제품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신설 합작법인을 위한 계약 체결식에는 LG전자 김쌍수 CEO 겸 부회장과 노텔의 빌오웬스 (Bill Owens) CEO겸 부회장이 참석, 국내외 기자들과 양사 경영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계약서에 서명했다.

합작법인 계약 체결에 따라 LG 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문과 노텔의 유통 및 서비스 사업부문을 통합하며, 명칭은 ‘LG-노텔 (LG-Nortel Co. Ltd.)(가칭)’로 정하고, 올 연말까지 합작사를 출범할 예정이다.

LG-노텔 합작법인은 향후 최첨단 통신 장비 및 네트워킹 솔루션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전세계 통신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兩社 전략을 지원한다.

노텔의 빌오웬스 CEO겸 부회장은 “최고의 기술 리더 LG전자와 함께 아시아 지역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애써온 노텔에게 있어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한국은 인간 체험을 증진시켜주는 기술을 수용하는데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다. 노텔은 LG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역동적인 아시아 지역에서 보다 유리한 입지를 구축 함은 물론, 또 전세계 고객을 위해 차세대 네트워킹 솔루션 연구를 촉진할 것이다” 라고 기대했다.

LG전자의 김쌍수 부회장은 “이번 兩社의 새 합작법인은 LG전자가 보유한 첨단이동통신 부문의 앞선 개발능력과 노텔의 세계적인 입지를 결합, 통신장비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곧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兩社는 차세대 이동통신 장비 분야의 표준 제정은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휴대폰 신제품 출시시기를 보다 앞당기는 등 공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텔은 새 합작법인의 50%+1주 지분을 보유하게 되고, LG전자는 50%-1주의 지분을 보유함과 동시에 노텔로부터 1억4천5백만 달러를 지불 받을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신설 합작법인의 2년간 성과에 따라 추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와 노텔은 새 합작법인 CEO에 LG전자 이재령 부사장을, 총운영책임자(COO)에 노텔의 폴 하우스 ( Paul House ) 를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LG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문과 노텔의 국내 시장 사업부문의 총 매출액을 합하면 6천억 원이다.

이번 합작은 관련 법규에 따른 최종 설립 절차를 남겨놓고 있고, 노텔측 자문은 J.P.모건이, LG전자측 자문은 리먼 브라더스와 우리증권이 각각 담당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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