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유스호스텔, 개관 2년 8개월 만에 40만명 이용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2011년 3월 2일 개관하였으며, 약 2년 8개월이 지난 11월 22일 기준 객실 23만 1,792명, 회의실 17만 720명으로 총 이용객 40만 명을 돌파했다.(객실 이용객과 회의실 이용객에 중복이 있을 수 있음) 그 중 청소년의 이용률은 53%, 일본·중국·동남아 등 외국인의 이용률은 23.8%로 집계되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한 요인은 고객맞춤형 피드백을 통한 이용객들의 높은 재방문율이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한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유스호스텔을 찾는 것을 최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듣고 시설 및 서비스의 미비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여왔다.
유스호스텔은 이용객의 증가 뿐 아니라 청소년활동 측면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청소년시설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유스호스텔을 대표하는 청소년 봉사단 ‘유스굿윌가이드’(통역가이드봉사단)가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청소년 푸른성장대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유스호스텔 청소년 동아리가 최고로 인정받기까지는 직원들과 더불어 동아리 단원들의 노력이 컸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유스굿윌가이드 동아리 활동을 2년째 해오고 있는 서형원(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은 “처음 시작할 때는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담당 선생님들과 단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며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스호스텔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속해서 봉사를 실천하는 기관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필리핀 빈민 지역 바세코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글로벌유스볼런티어(2기)’ 단원들과 함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서울시 청소년축제 벼룩시장’, ‘청소년 나눔 장터’ 등)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꾸준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유스호스텔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외 소외청소년,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변태순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유스호스텔이 청소년에게 추억의 공간이자 외국인관광객들에게도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서울의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대표공간, 휴식공간, 놀이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아동청소년담당관
김다혜 주무관
02-2133-5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