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탐(貪)하려 소통을 탐(貪)하다…‘제1회 타미 성형외과 임직원 워크숍’ 개최

- 압구정 타미 성형외과와 메트로 타미 성형외과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비전과 미션을 확고히 하는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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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성형외과
2013-12-24 11:14
서울--(뉴스와이어)--압구정에 위치한 압구정 타미성형외과에서 특별한 워크숍이 열렸다. 10월 리뉴얼 오픈한 압구정 타미성형외과와 오늘(24일) 오픈하는 메트로 타미성형외과의 임직원이 모여 단합을 하고 서로에 대해 배워나가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타미성형외과 워크숍’을 개최한 것이다.

이날 김선옥 원장(압구정 타미성형외과 대표원장 성형외과전문의)은 3인의 원장단 소개와 함께 “이전 확장의 개념이 아니라 새출발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함께 행복한 병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희근 원장(메트로 타미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전문의)은 타미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적절한 환자에게 알맞은 치료와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것이며 앞으로의 비전과 미션은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고 헤쳐나갈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개개인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아름다움을 외적으로 드러내어 환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조언했다.

이순용 경영이사는 “환자의 편안함과 만족도를 위해선 먼저 내부에서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인트라넷 등 시스템 강의를 하였으며, 이의 일환으로 타미성형외과 전담 상담사 송영아 강사는 몇 가지 검사를 통한 성격유형 분석으로 직원들 간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의사소통 방향을 제시하였다.

타미성형외과 소개
타미성형외과는 순수한 우리 말인 ‘탐(貪)’을 모티브로 ‘탐스럽다’ 또는 ‘탐나다’를 차용해, 탐나는 아름다움, 탐스러운 아름다움의 중심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타미성형외과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 곧 자존감을 높이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압구정에 위치한 (구)윤희근 성형외과를 리뉴얼 오픈한 ‘압구정 타미성형외과’와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메트로 타미성형외과’가 그 뜻을 함께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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